[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오는 12월 6일과 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송년 가족과 함께하는 발레여행, 호두까기 인형’에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의 수석발레리나 악사나 반다레바, 미국 보스톤 발레단의 수석발레리노 자칸 아이도스 등이 출연한다.
악사나 반데라베나는 여주인공 클라라역으로 출연한다. ‘호두까기 인형’은 1892년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바 있다. 악사나 반데라베나는 모스크바 국제 발레콩쿠르 금상, 유리그로가로비치 발레 콩쿠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남자주인공 호두까기 인형역은 자칸 아이도스가 맡는다. 그는 바가노바 발레 콩쿠르 금상, 세르게이리파르콩쿠르 금상, 코리아 국제 발레콩쿠르 금상, 아스타나 국제 발레 콩쿠르 금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VIP석 11만원, R석 9만원, S석 7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이다. 4인 가족 관람시 30%할인, 다둥이카드 소지시 3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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