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4월 22일까지 ‘양천 해우리쌤과 함께하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아동과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 해우리쌤과 함께하는 1:1 멘토링’은 구내 예술분야 멘토와 아동을 연결해 1:1 지도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 분야는 악기, 성악, 미술, 연극, 디자인, 애니메이션, 예술치료, 크리에이터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칭된 멘토와 협의하여 수업 일자와 장소 등을 정하고, 5월부터 12월까지 과목별 20~24회차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료는 전부 무료이다.
모집기간은 4월 22일까지로, 대상은 멘토링이 필요한 관내 초·중·고 아동과 청소년 100명(학교 밖 아동 포함)이다. 선발 우선순위는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가정 ▷틈새계층(학교장·동장·지역아동센터 추천자 등) ▷다둥이 가정(3명 이상) ▷일반아동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brunc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