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건립된 지 30년이 넘은 사당3동, 상도2동 주민센터 신축에 착수했다.

동작구는 상도현대메트로센터파크 지역주택사업에서 제공하는 공공기여 시설로 상도2동 주민센터와 문화원 복합시설을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2020년부터 신축을 추진했다. 상도2동 주민센터는 상도동 373-1번지 일원에 연면적 4183㎡ 규모로 조성된다. 2023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1~4층에는 주민센터, 지상 6~9층에는 문화원이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 주차장과 지상 5층 대강당 등은 주민센터와 문화원의 공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991년 건립된 사당3동 주민센터는 기존 청사 부지인 사당동 169-12번지에 연면적 1810㎡, 지하 1층 ~ 지상 5층 규모로 신축되며 2023년 11월에 준공한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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