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겐 여행숙박 할인혜택을 주고,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엔 비성수기 여행수요 증대로 업계 회복을 지원하는 ‘ESG와 함께하는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이 시작된다.

산불 피해 지역에서도 공공부문 주도로,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산불피해지역인 삼척에도 맹방해변 옆 드넓은 꽃밭엔 어김없이 유채꽃과 벚꽃이 나란히 핀다
산불피해지역인 삼척에도 맹방해변 옆 드넓은 꽃밭엔 어김없이 유채꽃과 벚꽃이 나란히 핀다

7일 오전 10시부터 발급될 쿠폰 수량은 총 100만장이다. 2만원권, 3만원권 쿠폰 100만 장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쿠폰을 받으려면 매일 유효시간인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쿠폰 발급과 함께 숙박 예약과 결제를 해야 한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친환경·상생·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으로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숙박상품 기획전 ▷중소여행사 판촉 지원을 위한 중소전문관(13개사 입점) 별도 운영 ▷장애인 고객 전용 콜센터 및 카카오톡 채널 개설을 통한 장애인 전담 지원체계 구축 ▷‘문화누리카드’ 예약자 대상 경품이벤트 등이 준비됐다.

오는 6월 산불 피해지역 조기회복을 위해 숙박대전 참여 온라인여행사와 함께 특집관 운영, 추가 할인혜택 제공 등 ‘산불피해지역 특별 지원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이 기간 지자체와 함께 특별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지역편’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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