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영농철을 맞아 저렴한 비용으로 농기계를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 임대 사업소는 수원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관내에 경작지를 두고 농업 활동을 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농기계 임대 사업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1농가당 1대를 최대 3일간 빌릴 수 있고, 1일 임대료는 농기계 종류에 따라 최소 2000원 에서 최대 13만 원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준다.
농기계 임차를 원하는 농업인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인력육성팀(권선구 온정로 45)으로 방문해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임대료를 납부하면 된다. 사전 예약제(전화 또는 방문 신청)를 이용하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빌릴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