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정찬민 용인시장이 산하 기관자에 대한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한다.

정찬민 용인시장과 신현수 용인시의회의장은 20일 시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시가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는 앞으로 산하 4곳의 공공기관장 임용 후보자에 대해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를 거친다.

해당 산하 기관은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등이다.

정찬민 시장은 “인사청문 도입으로 시와 시의회가 공동목표인 ‘사람들의 용인’ 건설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