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가 지난 26일 NFT 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Klip Drops)’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15초 만에 완판됐다. 이번에 공개된 NFT 작품은 총 6종으로 ‘기아 EV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아 디자인센터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했다. EV6, EV9, 니로 EV 등 작품별 10개씩 총 60개가 발행됐으며, 가격은 개당 350KLAY였다.

NFT 유통 서비스인 클립드롭스를 운영하는 그라운드 엑스 관계자는 “세상에 10개밖에 없는 작품이라는 희소성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기아는 약 3000만원 규모의 수익금 전액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해양 환경보호 단체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에 기부한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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