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도 춘천 중도에 올해 어린이날 오픈할 예정인 레고랜드는 지난 주말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춘천 레고랜드는 세계 10번째이다.

닉 바니 대표는 환영사에서 “레고랜드는 글로벌 테마파크로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고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준공 기념식 이후 현장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수 춘천시장, 멀린 엔터테인먼트 대표 닉 바니, 국회의원 허영, 최문순 강원도지사)
준공 기념식 이후 현장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수 춘천시장, 멀린 엔터테인먼트 대표 닉 바니, 국회의원 허영, 최문순 강원도지사)

멀린 및 레고랜드 주요 임직원과 지자체 관계자 등은 레고랜드 파크 내 7개 테마 구역 (브릭스트리트, 브릭토피아, 레고 캐슬, 레고 닌자고 월드, 해적의 바다, 레고 시티, 미니랜드 등)을 둘러봤다.

28만㎡ 규모의 레고랜드에는 약 40여 개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갖춘 테마파크와 함께 154개 객실을 갖춘 레고랜드 호텔(LEGOLAND® Hotel)이 들어선다.

이용권 구매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레고랜드는 방문 일자를 미리 지정하는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준공기념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재수 춘천시장,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운영사인 영국 멀린 엔터테인먼트 닉 바니 대표와 레고랜드 존 야콥슨 총괄 사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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