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이 올해 1학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1학기 강좌에는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교양, 생활·취미·건강·예술, 컴퓨터·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대면·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행복인문학교, 치유학교, 소통학교, 언제든학교 등 10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126개의 세부 강좌를 진행한다.
행복인문학교는 인문학의 기초를 배우고,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이다. ‘니체와 철학하기(3월 18일~5월 27일)’, ‘내 이야기를 담은 리뷰 쓰기(3월 26일~4월 30일)’, ‘청년 인생특강(3월 29일)’, ‘문화사회 특강(4월 13일)’, ‘5060 신중년 인생특강(5월 26일)’ 등 강좌가 있다.
치유학교는 음악·미술·영화 등 예술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교육 과정이다. ‘음악이 위로가 될 때(3월 17일~6월 16일)’, ‘예술, 삶을 치유하고 창조하는 과정(4월 12일)’ 등 강좌가 마련된다.
클래식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해보는 ‘키워드 클래식’, 영상 제작 과정을 배우고 결과물을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북크리에이터 과정’, 나무를 활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보는 ‘거북이공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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