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하이브리드학습 시대를 열었다. 등교와 온라인수업이 병행되면서 그만큼 학습효율을 높여주는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
퍼시스의 워크&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는 깔끔한 디자인, 높이조절 기능,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갖춘 ‘모션데스크 베이직 세트’(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높이조절 데스크를 처음 사용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게 특징. 버튼 하나로 손쉽게 710㎜부터 1210㎜까지 자유롭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세이프모션 기능으로 속도조절도 된다. 상판 하부 컨트롤박스와 하부커버, 전선 정리를 돕는 멀티탭 등은 공부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펠트 자석보드를 활용해 메모 등으로 할 일을 정리해놓으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책이나 물건을 정리해 놓는 상부 책장에 도어를 부착하면 더욱 정돈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데스커 측은 전한다.
여기에 5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LED조명도 적용됐다. LED조명은 11㎝까지 인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하양과 밝은오크, 양 색상의 조합 등 3가지 중 택할 수 있다. 책장은 다양한 폭과 높이로 나와 공간이나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구성할 수 있게 했다.
데스커 관계자는 “성장기 학생들의 신체변화에 맞춰 쉽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제공해 건강과 학습효율을 모두 고려했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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