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임용자 대표 3명에 직접 계급장 부착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상장과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찰대학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상장과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찰대학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경찰대학은 17일 오후 충남 아산 교내 대강당에서 임용식을 열고 경찰대학 38기와 경위 공개경쟁채용자(옛 간부후보생) 70기, 경력경쟁채용자(변호사) 9기 등 166명을 공식 임용했다.

성비는 경찰대학 38기의 경우 남성 86명·여성 13명이며, 경위 공개경쟁채용자 70기의 경우 남성 35명·여성 16명이다. 경력경쟁채용자 9기는 남성 14명·여성 3명으로 구성됐다.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경위·경감 임용식의 모습. [경찰대학 제공]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경위·경감 임용식의 모습. [경찰대학 제공]

이날 임용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방송(KTV), 경찰대학 유튜브·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문 대통령은 경찰대학 성적 최우수자인 서연준(23) 경위와 경위 공개경쟁채용자 성적 최우수자 서영우(26) 경위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임용자 대표 3명에게 직접 계급장을 부착했으며, 김 여사는 임용자 전원에게 부토니에르를 선물하며 첫 출발을 격려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