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전 인천시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14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인천시장 출마에 나선다.

안 전 시장은 “인천시장 재임 당시 인천의 대부분의 인프라를 건설하고 신원도심 균형발전을 디자인했다”며 “그러나 3명의 후임 시장이 계획을 이어가지 못했다. 계획한 사람이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와 협치를 통해 인천의 숙원사업 해결하고 계획한 신원도심 균형발전 반드시 해내겠다”며 “앞으로 인천시민들께서 저를 원도심 동장이라고 불러주시라. 더 나은 인천 만들겠다”고 했다.

안 전 시장은 15일 오전 10시30분에 인천시청 중앙계단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 이 자리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일부 공약을 발표한다. 이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안 전 시장은 제3·4대 인천광역시장, 제15·19·20대 국회의원, 제20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냈다. 최근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당선에 기여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