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물량 1000대 조기 소진
광고영상 누적 조회수 100만
프리미엄 가전 LG 틔운보다 크기 줄이고 가격 낮춰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LG전자는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출시 6일 만에 1000대를 완판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가 지난 3일부터 사전판매한 LG 틔운 미니는 출시 첫날 온라인브랜드샵에서 초도 물량 100대가 당일 매진됐고 8일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도 1시간 만에 400대 이상 팔려 사전 판매 물량 1000대가 모두 예상보다 빨리 소진됐다.
LG 틔운 미니는 누구나 쉽게 실내에서 반려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크기와 가격을 낮춘 식물생활 가전이다. 침대 옆 협탁, 사무실 책상, 식탁 등에 배치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다.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준 뒤 LED 조명을 켜주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다. 씨앗키트는 흙을 사용하지 않는다. 꽃, 허브, 채소 등 재배 식물 종류도 다양하다.
LG씽큐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식물의 생장 환경 확인, 조명 시간·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틔운 미니는 3월 말부터 전국 LG베스트샵 매장에서 판매된다. 사전 판매 이후 온라인 주문 고객도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배송받는다.
신상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LG 틔운 미니는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 증가 등으로 반려식물을 키우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튜브에 공개한 뮤직비디오 광고영상도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을 넘어섰다. 시청 고객 대부분 재생시간의 80% 이상 영상을 봤다.
yg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