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전남 장흥)=최웅선 기자]이민영2(22)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왕중왕’을 가리는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4 LF 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 골프리조트(총상금 1억 7천만원) 첫날 맹타를 휘둘렀다.이민영2는 22일 전남 장흥의 JNJ 골프리조트(파72 64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골라내 9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LF 리셋 포인트 880점을 받아 4위로 출발한 이민영2는 라운드 순위별 획득 포인트 1000점을 획득해 중간 합계 1880점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이민영2는 “이벤트 대회지만 여왕중의 여왕을 가리는 대회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최종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꼭 여왕의 자리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LF 리셋 포인트 1000점을 받아 1위로 출발한 김효주(19 롯데)는 7언더파 65타를 쳐 순위별 포인트 850점(중간합계 1850점)을 획득해 2위로 내려 앉았지만 1위와는 30점 차이라 최종라운드 뒤집기를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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