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서 민간인 3만5000명이 대피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젤렌스킨 대통령은 이날 늦은 시간 동영상 연설에서 북동부 국경도시 수미, 남동부 자포리자주(州) 내 에네르호다르, 수도 키이우 주변 지역에서 인도주의 통로 3곳이 개통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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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서 민간인 3만5000명이 대피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젤렌스킨 대통령은 이날 늦은 시간 동영상 연설에서 북동부 국경도시 수미, 남동부 자포리자주(州) 내 에네르호다르, 수도 키이우 주변 지역에서 인도주의 통로 3곳이 개통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