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 행사 모습.[대구시 제공]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 행사 모습.[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내 유일 안광학산업 전문 전시회인 ‘제20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2)’이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Provision, 2022 DIOPS 미래를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안경 산업의 활성화와 광학기술 교류를 넘어서 선진적인 미래 문화 산업 창출을 목표로 한다.

당초 DIOPS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하기로 했으나 해외주요 안광학 전시회와 일정 중복으로 업체 및 바이어의 참가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6월로 변경했다.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전시회로 진행되며 온라인 전시회는 디옵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안경산업메타버스 홍보관, 북구우수기업관, 아이엔샵&아이웨어코리아 홍보관, 아이빌첨단장비센터 홍보관, 인터내셔널브랜드관 등 다양한 특별관을 구성해 국내 아이웨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제4회 안경한상대회, 안광학컨퍼런스, 무료검안 등의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약 90개 사가 참가를 신청했다”며 “해외바이어 입국 규정 완화와 코로나19 상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참가 기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