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4일 발생한 울진지역 산불로 줄였던 한울원전 1~5호기 출력을 100%로 높였다고 10일 밝혔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송전선로 부근에 화재가 모두 진화돼 송전계통 안전성이 확보됨에 따라 출력을 높였으며 9~10일 사이에 출력이 100%에 도달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울진 산불이 완전히 꺼진 상황이 아니어서 비상발령 B급 상태를 유지 중”이라며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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