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2억 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615대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는 ▷3.5t 미만 최대 300만 원 ▷3.5t 미만이라도 저감장치 장착불가·영업용·소상공인·저소득층 차량은 최대 600만 원 ▷3.5t 이상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조기폐차 후 무공해차(전기, 수소) 신규 등록 시 5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은 차종은 조기폐차 외에는 대안이 없는 만큼 60만 원을 상한액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매연 저감장치 부착 사업 및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도 진행한다. 매연 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차종 및 저감장치 종류에 따라 비용의 약 90%(자부담 약 10%)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엔진 규격에 따라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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