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앤인플루앤서 부문

은상·동상 수상

HS애드가 스파이크스아시아 2022 소셜소셜&인플루언서(Social&Influencer) 부문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SBI가 찾은 SBI’ 캠페인 [HS애드 제공]
HS애드가 스파이크스아시아 2022 소셜소셜&인플루언서(Social&Influencer) 부문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SBI가 찾은 SBI’ 캠페인 [HS애드 제공]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LG 계열 광고회사 HS애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권위 있는 광고제인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SBI저축은행의 ‘SBI가 찾은 SBI’ 캠페인으로 소셜&인플루언서(Social&Influencer) 부문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HS애드는 대중 스스로 주위의 SBI를 생각하고 찾는 과정을 통해 기억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설계해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S, B, I 이니셜을 가진 가족, 친구, 가게, 반려동물 등 우리 일상의 이야기를 응모를 통해 전국에서 5000여건의 사연을 받았다.

SBI저축은행은 이 사연 중 5개를 선정해 TV광고로 선보였다. 경기 평택시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병일님, 민물 새우의 충청도 방언인 새뱅이, 방학동 도깨비 시장 도너츠 맛집 상범이네, 열정 넘치는 연극 배우 신별이님, 귀여운 반려묘 식빵이가 주인공들이었다.

HS애드 관계자는 “기존의 기업 PR캠페인이 주로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조였다면 ‘SBI가 찾은 SBI’캠페인은 소비자가 직접 소재를 제공해 광고에 출연하는 소통형 캠페인이었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과 호평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이나 브랜드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단순히 전달하기보다는, 시장과 소비자를 움직일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크리에이티브로 소통하는 캠페인을 만들겠다”고 했다.


address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