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세계 각국 주요 도시에서 2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고, 우크라이나에게 지지와 단합을 보여주는 의미로 우크라이나 국기색인 파랑색과 노랑색을 쓴 조명을 밝히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기의 파랑색은 푸른 하늘, 노랑색은 황금 빛 들판을 표현한 것이다. 국기는 ‘유럽의 빵 바구니’로 불리는 세계 곡창 지대 우크라이나의 특징을 뚜렷이 보여준다.
28일(현지시간) 스페인 사라고사에 있는 호세 안토니오 라보르데타 분수대가 파랑색과 노랑색 조명으로 빛나고 이 ㅆ다. [EPA]
2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州) 덴버(市) 주의사당 건물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AP]
28일(현지시간) 호주 수도 캔버러에 있는 국회의사당 건물이 우크라이나 국기색 조명으로 탈바꿈했다. [로이터]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의 전경. 고층 건물들 스카이라인에 드문드문 파랑색과 노랑색 조명이 보인다. [게티이미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시청의 조명.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전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거부하면서, 우크라이나가 한 나라의 운명을 코미디언(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맡겼다고 비판했지만, 상파울루 시민들은 우크라이나인에게 지지를 보냈다. [로이터]
2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시청 앞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AP]
2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반전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푸른색 연기와 노랑색 연기를 뿜는 불꽃을 들고 있다. [로이터]
미국 헐리우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 28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해 카메라 앞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표현한 포켓스퀘어를 가리키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