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 시장 페이스북에 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으로 진격해 오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헤르손 시장이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고르 콜리하예프 헤르손 시장은 페이스북에 “러시아군이 헤르손 진입 지역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있다”며 “헤르손은 우크라이나 영토이며, 우크라이나에 있을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헤르손은 2014년에 러시아에 의해 강제병합 된 크림반도와 가까운 지역이며, 우크라이나 조선산업의 중심지이자 곡물 수출항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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