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협력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경기도 화성 송동 동탄대로에 사막, 협곡, 화산 등 모험적인 가상설비와 전시가 있는 실내 테마파크가 생긴다.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액티비티 예상 그림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액티비티 예상 그림

리얼 라이프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디스커버리와 국내 인터랙션 및 체험 디자인 회사인 라디칼은 3월중 동탄호수공원 라크몽에 들어서게 될 새로운 자연주의 실내 테마파크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를 제한적 선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1200평 규모의 이 실내시설은 사막, 숲, 얼음동굴, 협곡, 화산을 거치는 일련의 몰입형 전시와 가상 설비들을 통해 지구의 다양한 자연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캐니언(Canyon:새벽에 협곡을 따라 걷는 다중감각 체험, 하이랜드(Highland:높은 바위산을 등반해 몸과 마음을 단련), 클리프(Cliff:주상절리 구조물 및 라바튜브 탐험), 해비타트(Habitat:고대 숲 체험), 캐번(Cavern:전용 상영관에서 보여지는 우주와 지구의 탄생 관람), 듄(Dune: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다중감각 체험), 폭포(Waterfall:5미터), 번지점프(Freefall- 8미터), VR과 홀로그램 체험이 있는 편안한 언덕과 휴식 공간(Healing Forest) 등 25개 안팎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한다.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액티비티 예상 그림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액티비티 예상 그림

라디칼 이강우 대표는 “디스커버리사와 함께 국내 최초로 자연주의 실내 테마파크를 런칭하고, 독특한 테마 콘텐츠를 보여주는 테마파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되었다. 온,오프라인 접점을 통합해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경험을 아웃도어와 메타버스로 확장하는 등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