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 신상 음악버라이어티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했다. 조성모부터 윤민수-신용재-씨스타 소유가 그 주인공이다.
‘끝까지 간다’ 측은 “최근 조성모·윤민수·신용재·씨스타 소유 등 정상급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녹화를 끝냈다. 앞서 3회 분량의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실력과 인기로 둘째라면 서러운 가수들이 출연해 열띤 무대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가수들끼리 가창력 경쟁까지 붙어 여느때보다 더 뜨거운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19일 말했다.
이어 “마치 가창력 경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듯 긴장감까지 느껴졌다. 녹화후 그 자리에 함께 했던 일반인 선곡단들도 ‘귀가 호강했다’며 즐거워했다”고 덧붙였다. 조성모·윤민수·신용재·씨스타 소유가 함께 한 ‘끝까지 간다’는 앞서 진행된 녹화분을 먼저 내보낸뒤 12월 중 방송할 예정이다.
‘끝까지 간다’는 히든싱어’의 뒤를 이어 JTBC가 내놓은 새로운 형태의 음악쇼다. 가수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스타들이 100인의 선곡단과 함께 노래대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사히 미션을 마칠 경우 부상으로 해외여행 상품권이 주어진다.
이미 지난 첫 방송 당시 김태우-이정 등 실력파 가수를 비롯해 감미로운 발라드를 소화한 문희준은 물론 개그우먼 김현숙과 아역배우 김소현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2회에도 슈퍼주니어 규현과 강인, 2AM의 창민-진운 등이 모습을 보였다. 김태우는 손호영과 함께 3회 무대에도 등장해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
톱가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스타들이 일반인 선곡단과 함께 만들어내는 앙상블이 주무기라 할 수 있는 ‘끝까지 간다’는 국내 최고 실력파 세션으로 구성된 ‘끝장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19미터 크기의 대형 LED 세트에서 펼쳐지는 게임의 묘미를 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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