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간 생활’ 전속모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탤런트 이민정의 시누이인 이지안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 초기, 화제성 키워드를 여럿 지닌 인사 답게, 숱한 이야기를 뿌렸다.
1981년에 아역 모델로 데뷔, 1996년에 미스코리아 진으로 입상했다. 1997년 뮤지컬, 연극 배우로 데뷔했고 ‘사랑의 리퀘스트’, ‘도전 지구 탐험대’, ‘연예 스테이션’ 등에 출연했다.
한동안 잠잠하던 이지안은 2020년 가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해 돌싱 라이프를 공개했고, 이어 SBS플러스 ‘쩐당포’의 게스트로 나오기도 했다. 용인 대형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바자회와 소규모 이벤트, 간간이 섭외되는 방송 일로 생활을 꾸리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 이지안이 2022년 2월 하순, 숙취해소제 광고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유의 단아하면서도 청량한 미소가 ‘슬기로운 간 생활(슬간생)’ 광고를 통해 다시 대중 앞에 비쳐지게 된 것이다.
황후바이오는 “이지안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숙취해소 제품 슬간생이 기업의 모토와 닮아 발탁하게 됐다”면서 “첫 광고화보 촬영 당일 여성스러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밝고 솔직한 성격으로 촬영분위기를 활기차게 주도해 나갔다”고 전했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