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 도시계획 헌장’ 제정에 참여할 시민 100명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21일 ‘서울 도시계획 헌장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고, 3.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시민 100명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울 도시계획 헌장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시는 지난 9월 100인의 시민참여단과 30인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서울 도시계획 헌장을 제정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시는 지난달 10일까지 만 14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연령, 성별, 지역 등의 대표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발했다.

시민참여단은 서울 도시계획 헌장 제정을 위해 열리는 워크숍, 토론회, 컨퍼런스 등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고 헌장을 만든다.

최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