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제1회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박람회 기간 동안 일반관람객과 B2B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첫 날 마련된 B2B데이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는 대부분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나 한편으론 날카로운 지적도 있었다.또한 업체들의 참가목적은 브랜드와 지역이미지 제고를 위함이 50%가 넘었으며 판매증진이나 정보, 니즈파악을 위한 참여라고 답한 응답자는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참여 업체 중 70%가 넘는 업체가 B2B데이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10%에 그쳐 대부분의 업계 관계자들은 여행박람회중 B2B데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모두투어이번 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된 만큼 관람객 중 85%의 참가자가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에 거주했으며, 참가연령은 10대부터 50대까지 고르게 분포 됐다. 또 박람회를 알게 된 경로에 대한 결과는 전체 조사대상자 중 75%가 온라인 매체를 통해 박람회를 알게 됐다는 답변 높았다. 한편 버스, 지하철, 극장 광고는 대조적으로 저조하게 나타났다. 월등한 홍보효과를 나타낸 인터넷과 모바일 광고는 추후에도 사전홍보 매체로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광고활동은 모바일과 SNS 에 익숙한 젊은 연령대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람회를 방문하게 된 동기로는 여행정보 획득을 위한 방문이 74%, 상품구매를 위한 응답이 18%로 대부분의 참가자가 여행에 대한 직간접적인 흥미와 구매를 위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모두투어한편, 전체적인 박람회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선 부스제공 콘텐츠가 가장 만족한다는 응답이 50%가 넘어 부스 별로 진행된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의 행사에 관람객이 가장 만족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으며, 그 뒤로 공연과 행사, 박람회운영, 위치, 전시규모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부스와 공연, 행사 등의 박람회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 또한 90% 이상 이었으며 전시 규모와 운영에 대해서도 대부분 80% 이상의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