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건조한 가을을 지나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은 피부 속 수분 함량을 떨어뜨려 탄력을 저해하고 각종 모공이나 여드름 흉터를 더 두드러지게 만드는 계절이다. 더구나 이렇게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는 쉽게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노화 현상을 촉진시켜 주름이나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도 유발하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당부된다.고민거리가 되는 것은 당연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다. 이들 질환은 자칫 잘못된 치료 방법이 적용될 경우, 오히려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치료를 어렵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최근에는 여드름 트러블이나 흉터에 대한 다양한 의학적 여드름 치료 방법 가운데서도 박피나 압출 치료 등의 기본적인 시술과 함께 ‘프락셀레이저’치료를 선호하는 추세다.프락셀레이져 치료는 약 500~2천 개 정도의 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레이저를 피부에 쏘아주는 미세 박피술로서, 피부 콜라겐의 수축과 재생을 도와줌으로써 피부 흉터 치료는 물론이고 탄력 효과까지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이에 왕십리에 위치한 피부과 성형외과 라렌의원 이포 원장은 “프락셀레이저 장비는 적용하는 피부 상태에 따라 Co2프락셀이나 어븀야그레이저, 어븀글래스 레이저 등 다양한 계열로 분류되며, 여드름 흉터나 모공 축소 등에 효과가 좋은 방식으로 발달을 거듭해오고 있다”며, “다른 레이저에 비해 시술이 정교하기 때문에 정상 조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회복기간이 짧은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다만 보다 좋은 효과를 위해 프락셀레이저 치료를 진행할 경우에는 되도록 치료장비를 제대로 갖춘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여드름 흉터나 모공 개선뿐만 아니라 주름이나, 기미, 잡티 등의 피부 색 개선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된다.왕십리성형외과 이포 원장은 “여드름은 방치할수록 치료 기간이나 치료비용 또한 커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조기에 전문의를 통해 상세하게 진단을 받은 후, 자신의 피부 문제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또한 프락셀 레이저는 치료 후 관리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료 후 관리 및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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