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은 지난 17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외화환전 및 해외송금 고객 등 외환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겨울애(愛)! 환전·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겨울방학 시즌 해외여행 기간과 해외 유학 시즌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환전 및 송금, 유학생 및 외국인근로자 등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경품증정과 함께 환율우대, 수수료 우대 등의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기간 중 건당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의 외화환전 및 해외송금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1등 1명 50만원), 기프트카드(2등 10명 10만원권, 3등 20명 5만원권),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고객은 대구국제공항 VIP라운지 이용권이 지급된다.

행사기간 중 신규 유학생 지정 및 외국인근로자 급여 신규 지정고객이 내년 6월 말까지 해외 송금 시 해외송금수수료 전액이 면제된다.

이어 5000달러 상당액 이상 외화환전이나 여행자수표 구입 고객에게는 커피 음료 교환권, 해외 급여 송금 외국인 고객에게는 한국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전통시장 상품권도 지급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수능 종료, 겨울방학 등 해외여행이 시작되고, 해외 유학생의 출입국이 늘어나는 기간동안 외환 이용 고객을 위해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양질의 외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