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장 공개 모집을 통해 조정일(53)씨를 초대 센터장으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조 신임 센터장의 임기는 3년이다. 조 센터장은 (사)산학연구원, 전략산업기획단, 대구지역사업평가단 등을 거쳐 2016년 대구TP에 입사했다.
재직 당시 연구개발사업 성과관리 시스템 DTIS(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구축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시켜 연구개발사업 환류 체계화에 기여했다.
대구TP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가 지역과학기술전담조직으로 지정되는데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조정일 센터장은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대구형 R&D전담조직 구성을 통해 지역과학기술진흥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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