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18일 김포공항 아시아나 격납고에서 최신형 항공기 A350XWB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에어버스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A350XWB는 광폭동체 최신형 항공기로 동급 항공기 대비 가장 넓고 효율적인 기내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기체의 70% 이상이 최첨단 복합 소재로 만들어져 연료효율성은 물론 운영 비용절감까지 얻을 수 있다. 에어버스는 현재 전세계 39개 항공사로 부터 총 750대의 A350XWB를 확정주문 받은 상태이며 국내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017년부터 총 3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김명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