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광 경북도의원]
[신효광 경북도의원]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속 신효광 의원(청송, 국민의힘)은 14일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과 주산지인 청송에 경북사과연구소 설립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경북지역에는 ‘성주참외’, ‘상주감’, ‘영양고추’, ‘청도복숭아’, ‘풍기인삼’, ‘봉화약용작물’, ‘구미화훼’ 등의 특화작물연구소를 주산지 별로 운영하고 있지만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전국최고인 사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기관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품종 육성과 재배기술의 개발, 병충해의 효율적인 방제 등 최적화된 연구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과재배 최적지인 청송에 경북형 사과연구소를 설립하고 군위의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도 청송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했다.

청송 지역은 4040 농가에서 3400ha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6만톤에 연간 200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