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최근 ‘자연미인’이라고 주장하다가 ‘성형미인’인 사실이 밝혀져 구설수에 오른 연예인이야기가 화제다. 아무리 성형이 대세인 시대가 되었지만 우리는 ‘자연미인’과 ‘자연 글래머’에게 열광한다. 성형의 힘없이 태생적으로 아름다운 것은 그만큼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 체형에 비해 볼륨감이 있는 여성들에게는 어김없이 ‘가슴성형 한 거 아니야?’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보형물가슴성형의 경우 이러한 의심의 눈초리와 함께 ‘성형녀’라는 꼬리표가 붙기 마련이다. 이에 비해 가슴지방이식은 보형물 삽입 없이 내 지방을 이용해 볼륨감을 키우기 때문에 정말 내 가슴이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물감 없이 촉감이나 움직임이 부드러워 그냥 살이 쪘다라고 말해도 아무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또한 가슴지방이식수술(자가지방가슴성형)을 위해서 이식할 지방을 채취하는 지방흡입 시에는 자신의 군살 부위를 집중적으로 흡입할 수 있기 때문에 슬림해지는 효과도 동시에 볼 수 있다. 여성들이 원하는 군살 없는 몸매에 가슴의 볼륨감은 살릴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볼륨감은 부족하고 하체는 튼튼한 하체비만형 체형이 많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는 그야말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가지방가슴이식수술을 원하는 이들이 늘면서 수술을 하는 병원들도 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병원선택 시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네임벨류만 보고 혹은 가격만 보고 병원을 선택하기 보다는 정말 안전한지 그리고 가슴지방이식 후 이식한 지방이 잘 생착되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경제적인 능력이 부족한 20대 초중반의 경우 단순히 시술비용이 저렴한 곳만 찾았다가 생각보다 생착률이 좋지 않아 실망한다거나 재수술까지 고려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시술경험이 부족한 곳을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하베스트젯가슴지방이식 공식교육병원 리연케이성형외과 김현수 원장은 “최근 하베스트젯2가슴지방이식으로 지방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지방흡입 시 몸매를 다듬는 효과는 높여 만족도가 높아진 편이다.” 며 “가슴지방이식을 시술하는 곳은 많지만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곳인지는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지방은 냉동지방보다는 생지방을 이식해야 생착률이 좋기 때문에 1차, 2차 수술 시에도 생지방을 이식할 것을 권한다.”라 전한다. 김현수 원장은 또한 “가슴이 너무 작아서 지방을 이식할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브라바를 이용해 가슴지방이식공간을 넓힌 뒤 지방을 이식하는 브라바가슴지방이식이 생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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