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K팝 대표 커플 현아와 던이 6년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던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RY ME(나와 결혼해줘)”라는 프러포즈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현아와 던 커플이 네번째 손가락에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끼고 손을 포개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히 Yes지”라는 대답과 함께 같은 반지 영상을 올렸다. 현아는 또 반지 케이스에 담긴 커플링 사진을 내걸고 “고마워 고맙고 늘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은 두 사람의 SNS에서 “축하한다” “믿을 수 없다” “드디어 결혼하는 거냐” “현아가 YES라고 답했다” “내가 결혼식을 준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현아와 던은 최근 현아 지인의 결혼식에서 현아가 부케를 받으며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현아&던이란 유닛으로 첫 듀엣엘범 [1+1=1]을 내놓고 타이틀곡 ‘PING PONG (핑퐁)’으로 큰 사랑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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