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양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조감도.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양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조감도.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국비 20억을 지원받아 총 40억 원 규모로 1년간 관내 학원가의 교통·안전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구는 앞으로 ▷학원차량 공유 ▷스마트 주정차 관리 ▷공공・민간 주차장 스마트 공유 ▷자전거 지킴이 ▷보행자·자전거 횡단 안전을 개선할 계획이다.

구는 협력 거버넌스 운영을 강화하고 사업별 관계 기관・부서 협의 등을 통해 시민 중심 스마트 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스마트 분야를 선도하는 미래도시 양천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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