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전문기업 더이누스(대표 홍승렬)가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리모델링 패키지 ‘스파시스 히노끼 에디션’(사진)을 출시했다.

스파시스 히노끼 에디션에는 편백나무 욕조가 들어간다. 편백나무는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와 히노끼치올 성분이 나와 긴장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기존에는 소비자들이 편백욕조와 판재가 갖춰진 스파에서 이 같은 효과를 누렸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용 스파 이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편백욕조를 집으로 들여오게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이누스는 100년산 최상급 편백나무 자재를 이용해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욕조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아크릴욕조에 편백나무 판재를 덧댄 이중 구조로 누수나 변형이 없다고도 했다. 특허 등록한 이 이중구조는 욕조 온도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욕조의 바닥판은 분리해 청소와 교체를 할 수 있다.

욕조 외에도 벽과 바닥 타일에 천연 원목 디자인과 큼직한 입자를 풍부하게 구현한 석재의 질감을 살렸다. 무광니켈 컬러의 수전으로 세련된 느낌을 내고, 비데 일체형 양변기로 사용자 편의를 더했다.

홍승렬 더이누스 대표는 “매일 숲 속에서 삼림욕을 하는 듯한 쾌적한 기분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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