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타워, 한층 더 진화한 ‘하이브리드 청정관리’ 적용

LG UP가전 센터로 스마트 가이드 기능 업그레이드 가능

2022년형 '휘센 타워' 에어컨 관련 이미지[LG전자 제공]
2022년형 '휘센 타워' 에어컨 관련 이미지[LG전자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LG전자가 2022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 오브제컬렉션’을 출시한다.

26일 LG전자는 오는 27일 저녁 7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휘센 타워 신제품 출시 기념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휘센 타워에 적용한 ‘필터클린봇’에 이어 ‘에어컨의 자동 청정’과 ‘고객의 셀프 청정’이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청정관리’ 기능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에 새로 추가된 열교환기 세척 기능은 온도를 낮춰 공기중의 수분을 얼려 열교환기 표면에 모으고, 다시 온도를 높여 만들어진 물이 열교환기에 붙어 있는 먼지와 같은 오염물질을 씻어내도록 한다.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독일 TUV라인란드의 참관시험 결과 이 제품은 열교환기에 붙을 수 있는 대장균, 메틸로박테리움, 마이크로코커스균를 94% 가량 제거했다.

에어컨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건조 기능도 강화됐다. 10분, 30분, 60분 등 별도로 시간을 설정하지 않아도 집안 습도에 맞춰 알아서 에어컨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인공지능(AI) 건조가 가능하다.

2022년형 '휘센 타워' 에어컨 관련 이미지[LG전자 제공]
2022년형 '휘센 타워' 에어컨 관련 이미지[LG전자 제공]

자동 청정관리는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클린봇(1단계)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항균 극세필터(2단계)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한국공기청정협회 인증을 획득한 공기청정(3단계) ▷열교환기 세척(4단계) ▷AI건조(5단계) ▷TUV라인란드로부터 인증 받은 99.99% UV LED 팬 살균(6단계) 등 단계별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관리해준다.

고객이 필요할 때마다 직접 에어컨 내부를 손쉽게 열고 내부의 모든 팬을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도 가능하다.

휘센 타워 신제품은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스마트가이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면 날씨, 기온, 공기질 등 ‘실외 날씨정보 알림’을 에어컨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업그레이드 가능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이재성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청정관리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