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난 12월 그룹의 장기 휴식기간 중에 다녀온 제주도 각 여행 코스가 국내외 팬들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져 제주 홍보대사나 다름없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구독자 11만 명의 유튜브 채널 'Walk Together'에 올려진 "BTS 방탄 지민 투어 - 신제주 누웨마루 거리 포토존 & 제주 야경 여행" 영상이 국내 팬들은 물론 당장 자유로운 여행이 어려운 해외 팬들에게 랜선 여행의 간접 체험으로 대리만족을 주며 지민의 방문지가 BTS 새로운 성지순례 코스로 각인되었다.
지민이 첫 방문지로 선택한 포도 뮤지엄을 비롯해 스누피 가든, 특히 'BTS 지민 포토존'까지 조성된 누웨마루 거리, 이외에도 숙소 주변과 음식점 등 지민의 발자취 따라 여행에 나선 팬들은 자신의 SNS을 통해 인증사진을 올리면서 수시로 정보를 나누는 모습이다.
여기에 20일, 누웨마루에 설치된 '지민 포토존'을' 작업한 그래픽 디자이너 작가(y0ngmini)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민의 새 작품을 게재해 팬들의 반가움을 사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주는 1월 도시 브랜드 평판 지수 평가에서 지민 효과에 힘 입어 지난달 대비 9단계나 급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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