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KSS해운은 26일 설 명절을 맞아 중소협력사에 지급할 거래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KSS해운은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협력사의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설과 추석에 앞서 대금 지급을 앞당겨 실시하고 있다.
KSS해운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더욱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며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물류기업 상생정책 마련에 동참하기 위한 회사의 정책은 향후로도 지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SS해운은 거래대금 조기 지급 이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 하고자 ▷후원금 기탁 ▷재난지원금 기부 ▷사회복지 전문기관 및 해양계고교·대학 마스크 선물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1997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급여 중 일정 금액을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해양계 학생 장학금 지원, 소아암 환우 돕기 행사지원, 지역 환경정화활동, 터키 산불 묘목 기부, 김장나누기 행사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참여와 매칭 그랜트 (Matching Grant) 방식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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