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문길 통신원]종합격투기 UFC 파이터 추성훈(38ㆍ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유명 K팝 남성그룹 JYJ와 함께 멋진 포즈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추성훈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JYJ’란 제목의 게시물에서 JYJ 멤버 김준수 김재중 박유천과 함께 찍은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어로 “男前に囲まれて”라고 짧은 설명이 달렸다. ‘멋진남자들에게 둘러싸여서’란 뜻이다.
사진 속의 추성훈은 JYJ 3인조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몸매와 멋진 패션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단지 하얗게 메이크업을 한 JYJ와 달리 검은 피부색을 강조한 게 차별되는 점이다.
앞서 추성훈은 올 9월 2년7개월만의 UFC 복귀전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재계약도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본업이 파이터인 추성훈은 한국 연예계에서 더 잘나가고 있다. 아내 야노 시호 씨,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수의 CF에도 출연했다.
한편 지난 15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야노시호는 추사랑의 동생을 낳을 계획이 없느냐는 질문에 “나는 항상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혼자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추성훈 씨 생각이 궁금하다. 대신 물어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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