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차량 20대·인원 73명 투입
44분 만인 오전 8시께 화재 진압
‘연기 흡입’ 70대 2명 병원 이송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서울 종로구 홍지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2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6분께 3층짜리 연립주택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건물 안에 있던 7명은 스스로 대피했지만, 70대 노인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은 차량 20대와 인원 7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전 8시께 불을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ckim645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