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울시 “원인 파악 중”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지난 23일 오후 8시32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건설 현장 옆 인도에서 가로 0.5m, 세로 1.5m, 깊이 3m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생했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도를 걷고 있던 20대 여성이 싱크홀에 빠져 팔과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과 서울시는 인근 건설 현장 공사로 인도 아래에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면서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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