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는 전국 최초로 폐쇄회로(CC)TV 사건·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빅데이터로 예측해 시간대별 집중 감시하는 ‘예측범죄지도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 개발한 ‘예측범죄지도’는 2018년 이후 3년 간 지역 내 3만2656건의 CCTV 사건·사고 빅데이터를 분석, 이를 발생 일시와 장소, 사건 유형별로 정형화한 것이다. 사건 유형은 5대 강력범죄와 교통사고, 화재 등으로 분류했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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