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문위원장은 이날 복지 논란에 대해 “급식과 보육에 대한 재원 확보가 어렵다면 재벌 감세부터 철회해야 한다. 새누리당 집권 7년간 재벌감세액만 우리 계산으로 100조가 넘는다. 지난 정부에서 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로 날린 돈만 100조가 상당하다고 한다”면서 “복지는 ‘소비’가 아닌 ‘투자’다. 지금이라도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사회로 가야 한다. 홀로 가는 사회가 아닌, 함께 가는 사회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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