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다음달 8일까지 금호강 하중도의 새 이름을 결정하기 위한 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금호꽃섬’, ‘금호강꽃섬’, ‘노을섬’, ‘금호노을섬’, ‘노곡섬뜰’ 등 5개 명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코너에서 5개 명칭 중 하중도의 새 이름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2개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조사에 참여하는 시민 30명에게는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50명에게는 커피 쿠폰(5000원)을 각각 지급한다.

백동현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유의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