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보다 31명 적어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월요일인 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7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6시까지 확진자 수는 전날(2일) 같은 시간(668명)보다 102명 많고 1주일 전(12월 27일) 801명보다는 31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일 993명, 지난달 27일 129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 14일 3165명으로 첫 3000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이후 대체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2월 25일부터 1월 1일까지 8일간 확진자 수는 1000명대를 유지하다가 2일 900명대로 줄었다.

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963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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