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가 2021년 제야의 타종행사를 31일 오후 11시 40분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비대면·무관중으로 개최한다.
시는 안전한 타종행사를 위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중구청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으로 협의를 거쳤다.
그 결과 타종행사를 무관객으로 열고 문화공연, 불꽃축제 등 문화행사 없이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올해 타종행사는 33명이 5개조로 나눠 33회 타종을 하게 되며 주요 지역 기관·단체장, 코로나19 극복 리더, 시민공모 인사 등이 참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종소리를 듣고 새해 소망을 빌어주기를 바란다”며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포효하는 검은 호랑이 같은 기상으로 ‘위대한 대구 건설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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