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새해맞이 행사를 비대면으로 준비했다고 31일 밝혔다.
송파구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를 준비했다. 구는 주요 명소에 희망 메시지를 공유하는 작품 설치, 새해 인사 영상 제작, 떡국 밀키트 제공 등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석촌호수 동호 중앙무대와 송파구여성축구장, 가락몰에는 빛조명과 사인물이 함께 설치되어 새해를 시작하는 희망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설치 작품과 빛조명은 내년 1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에 앞서 전날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새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떡국키트 제작에 나섰다. 떡국 떡과 사골육수로 구성된 떡국키트는 총 450개가 제작되어 1월 2일 연휴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보건소 근무자, 송파둘레길 근무자, 환경미화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다채롭게 마련한 새해맞이 행사를 통해 임인년에는 67만 송파구민 모두가 호랑이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약속 사업 마무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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