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헌신한 공로 인정
의인 자녀 학업 지원...현재까지 46명 선정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한 시민과 간호사, 의료봉사자 등 10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히어로즈 상패 수여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히어로즈 중에는 의료자원봉사자인 한순욱씨가 대표로 참석했다. 나머지 9명의 히어로즈는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이번 히어로즈는 행정안전부와 대한간호협회의 추천과 재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2년여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방역 최일선에서 남다른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고군분투해 온 포스코히어로즈에는 ▷김향숙(경남 남해군보건진료소장) ▷서정숙(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간호사) ▷오선옥(인천시 서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장) ▷윤은정(영주적십자병원 간호사) ▷이영미(전남 보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전승원(강릉시새마을지도자강남동협의회 회장) ▷조현아(광주시 북구청 간호직공무원) ▷최미정(충북 옥천군 생활지원사) ▷한순욱(서울지역 의료자원봉사자) ▷황향숙(울산시 동구보건소 공무직)씨가 선정됐다.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귀감이 되는 공직자나 일반시민을 적극 발굴해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제정됐다. 현재까지 총 46명의 포스코히어로즈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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