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사진)이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공영운 현대차 사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상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며 이러한 취지에 적극 동참해 왔다. 올해까지 19년간 누적 기탁 액수는 3340억원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아동·청소년 인재 육성 및 자립 지원 ▷장애인·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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