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임준희(58) 경남교육청 부교육감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교육천국, 교육이 희망이다’ 저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임 부교육감의 자서전으로 자신의 어려웠던 성장배경과 학창시절, 그리고 30여년의 공직생활에서 겪은 역경과 극복과정을 후배공직자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임 부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며 공부할 수 있는 교육천국을 만들고 교육을 통한 우수인재 양성이 국가발전에 핵심임을 인식, 스마트 시대에서도 여전히 교육은 희망이라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 출신인 임 부교육감은 198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부산대 사무국장,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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